멋지네요...저도 04 8500조립해서 타고 있는데, 최고인듯^^

저 색깔은 왠지 시마노와 짜고 02년 xtr의 색과 완벽한 매치가 되게 해 놓은 것 같습니다.
암튼 대따 멋집니다. ^^ 그리고 여기 유틸리티자료실에 보면 사이즈 줄이고 또 여러장 합칠 수도 있는
프로그램 있습니다.
돈 안 내도 짜증나게 회사 이름 안 뜨죠. ^^ 한글화 파일도 있고요.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PdsUtility&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4

↑요기요. 근데 안장 레일이 휜 건가요?

저도 2002년식 트랙8500 애마를 세컨드로 타고 있습니다. 구형 폭스 플롯과 아주 색깔이 잘 맞는것 같아요.. ^^:

아, 반갑네요. 저도 트랙 2002년 8500을 타고 있는데 처음엔 너무 점잖은(?) 색깔이 별로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멋진 프레임이더군요. 성능은 말할 필요 없죠. 제 허접한 엔진으로도 업힐 때엔 누가 뒤에서 밀어주는 것 같으니까요 ㅅㅅ
treker 분들 모두 즐라하시길...

갑자기 트랙8500이 얼굴마담 노릇을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