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8500 사진들이 자주 보여서 옛생각에 한 번 올려봅니다
좋은 어떤 자전거도 부럽지 않던 시절 사진이네요
트렉 그립은 이제 구하기 힘든 레어 아이템이 되었답니다.
근래 8500 사진들이 자주 보여서 옛생각에 한 번 올려봅니다
좋은 어떤 자전거도 부럽지 않던 시절 사진이네요
트렉 그립은 이제 구하기 힘든 레어 아이템이 되었답니다.
근래 8500 사진들이 자주 보여서 옛생각에 한 번 올려봅니다
좋은 어떤 자전거도 부럽지 않던 시절 사진이네요
트렉 그립은 이제 구하기 힘든 레어 아이템이 되었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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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배경이랑 잔차랑 무지 깔끔 합니다...
^^*) -
멋집니다 갖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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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전혀 부럽지 않을 세팅입니다.. 괜히 쳐다 봤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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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광빨 작살이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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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01년식은 03년식과 비슷하고 02년식은 05년식이랑 흡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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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깔끔하고 이쁜 8500은 처음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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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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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트랙 그립요? 저 저번에 4900타다가 그립이 이상하게도 맨손으로 타면 때가 나오길래 다른걸로 바꾸면서
좀 낡은 그립 버릴까 하다가 걍 가지고 있는뎅..--;; -
역시~~멋있습니다.^^ 03 빨간색보단 01 빨간색이 훨씬 이쁜거 같에요~^^ 벽이랑도 잘 어울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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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모델 가지고 있었습니다...아직도 트렉중에서 가장 멋있는 컬러와 디자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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