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러한 그림이 아스라하게만 느껴지네요. 초등학교 아니,국민학교, 중학교 시절, 자전거를 타고 쏘다니던 기억이 새삼, 추억의 그림자처럼 떠오릅니다. 두 소년이 달려가는 저 안쪽으로는 어떤 마을이 있을까요? 자그마하면서도 아름다운 마을이 있을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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