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Pompman이라고 써있ㄴ요.ㅡ.ㅡ; 펌프맨..ㅋ

나는 왜 사진이 안나올까요?
디아블로님이 올린사진은 전부 안나오네요 ..
혹시 무슨 뷰어 프로그램이 따로 필요한건가요??
엑스도 아니구 이상한 그림이 왼쪽 위 모서리에 자리잡고있네요 ...

리얼플레이어로 볼 수 있는 확장자가 'ram'인 동영상이네요.
얼마 전에 리얼플레이어를 삭제해버렸더니 ram이 자주 올라오네요.
머피의 법칙일까요?

우리나라에 저런 걸 설치해놓으면 며칠 못가서 박살 날 것 같네요.

우리나라도 몇몇 전철역 자전거거치대옆에 설치되어 있는거 같은데요...역곡역이나 소사역에서 봤는데..
근데 전자식이 아니라 펌프식이죠....나라의 경제력 차이겠죠^^

콤프레샤로 바람 넣을수 있는 장치가 경기도 하남 생태 공원 초입에 한대 설치 되어 있었는데 주입구가 일반 자전거 펌프의 그것과 같지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너무 기분 좋은 시설 이었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서 누군가 주입구 회손해 놓은걸 고쳐논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있으려나?

성남에서 분당 넘어가는 탄천엔 있는것 같던데요 자동펌프... ^^?

음...정자역 마을버스 승차하는곳에 있습니다. 공짜고 항상 넣을수 있습니다. 콤푸레샤로 돌리더군요. 성남시에서 만들어 놓은것 같아요..^^ 분당 자전거 동호회분들 참고 하셨음 좋겠습니다. 어디 지도같은거 만들어 배포하는데 없낭...ㅋㅋ

안양 석수역에서도 본거같아요^^

석수역가서 찾아봐야지...케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