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라는 자전거를 타보게 되는군요...
정말 정말 매력이 넘치는 물건(?)입니다...
얼마전 미원대회갔다가 프렘에 상처도 내보고...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 느낌도 가져보고...
첨에 세파스 하드락콤프타다가 XC가 타보고싶어...
질러버렸죠...
대만족!! 대만족!!
총알때문에 당분간의 업글병은 도지지 않겠지만...
암튼 죽도록 사랑해줘야겠습니다...
내일 아침이면 쌔끈하게 클리닝도 시켜주고...
벌써 히죽 웃는게 보이네요...^^
모두들 안전한 라이딩.. 즐거운 라이딩하시길 바라고요...
혹시라도 길거리에서 만나면 손이나 흔들어 반기자구요~~~
MTB만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