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 아발란체 0.5 입니다.
노란색과 까만색의 조화.
아마 호랑이 색깔이 이 색깔이라죠? ^^
(절대 차량 안전표시 아님다)
다 마음에 드는데
특히 마조찌샥은 둔탁한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사진엔 표현이 되지 않았는데 강력함이 느껴집니다.
온통 새까맣죠? ^^;
날렵하고 날씬한 다른 샥과는 다른 느낌이군요.
유압디스크도 마음에 드는데
유압디스크의 제동력 뿐만 아니라
가벼운 레버감이 손가락의 부담을 덜어주어
장시간 레버질을 해도 괜찮더군요.
이놈의 이름을 호돌이라 할랍니다.
쥐티 만쉐이~~를 외치는 다른 분 처럼
쥐티 만쉐이~~입니다.
밑에 자전차는 세컨드랍니다. ^^
알톤 3.0 알스, 속도감 좋고 좋심니다.
출퇴근용으로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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