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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호랭이 한마리 올립니다.^^--> 호랑나비로 바꿀랍니다.

훈이아빠2004.11.14 15:07조회 수 2036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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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 아발란체 0.5 입니다.

노란색과 까만색의 조화.

아마 호랑이 색깔이 이 색깔이라죠? ^^

(절대 차량 안전표시 아님다)

다 마음에 드는데

특히 마조찌샥은 둔탁한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사진엔 표현이 되지 않았는데 강력함이 느껴집니다.

온통 새까맣죠? ^^;

날렵하고 날씬한 다른 샥과는 다른 느낌이군요.

유압디스크도 마음에 드는데

유압디스크의 제동력 뿐만 아니라

가벼운 레버감이 손가락의 부담을 덜어주어

장시간 레버질을 해도 괜찮더군요.

이놈의 이름을 호돌이라 할랍니다.

쥐티 만쉐이~~를 외치는 다른 분 처럼

쥐티 만쉐이~~입니다.

밑에 자전차는 세컨드랍니다. ^^

알톤 3.0 알스, 속도감 좋고 좋심니다.

출퇴근용으로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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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2004.11.14 15:28 댓글추천 0비추천 0
    호랭이라고 하시길래...다붐을 생각했습니다^^
  • 2004.11.14 15: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발란체 색깔패턴이 제 잔차와 비슷하군요. 노란색과 검은색의 조화가 아주 잘 어울리죠.

    디스크브렉 사용하시니까 림까지 검은색 디스크전용림으로 하면 더 어울리겠습니다.
  • 저도 다밤인줄 (10자는 이제그만!)
  • 훈이아빠글쓴이
    2004.11.14 19:34 댓글추천 0비추천 0
    애고 호랑나비로 변경해야겠습니다. ㅜ.ㅜ
  • 2004.11.14 20:09 댓글추천 0비추천 0
    알톤 너무 이뿌네요..
  • 알톤은 샥이랑 안장이 순정이 아닌듯?~
  • 훈이아빠글쓴이
    2004.11.15 09: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옷... 예리하십니다. 안장은 벨로 안장이구요. 샥은 고무 자바라 벗겨버린 모양입니다. 어차피 이 샥의 성능에서 모래 좀 들어가도 상관없다고 봤습니다. 그 위로 아무 기름이나 마구 마구 부어줬더니 요즘은 제법 출렁거립니다. 한 4센치 정도의 트레블이 있는 것 같습니다.
  • 2004.11.17 19: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질르셨다더니 사진보니 방갑네요..^^ 사진이 길게 나와서 그런건지 스몰사이즈 같네요.. 다운튜브도 약간
    가늘어 보이고...
  • 훈이아빠글쓴이
    2004.11.18 13:55 댓글추천 0비추천 0
    맞습니다. 스몰사이즈 ^^ 제가 171인데 딱 맞더군요. 코반님 고맙습니다.
첨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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