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는 세차후 한컷....^^
그리고 이번에 새로데칼작업한 하나뿐인 03년 빨간시드 스티커...
요즘 이것저것 찍으니 잼나네요.
정말 마음에 드는 프레임...4번째인데 트렉8500->엘파마스칸디아->프로코렉스를 거쳐 드뎌 몸에 맞는 프렘을 찾은듯. 프렘의 탄성을 자연스럽게 느끼면 속도가 정말 잘 붙습니다.
최고속은 하드테일에 비해 다소 떨어지지만 그래도 평속 35이상을 유지하는 능력은 여태까지 타본놈들중에 제일 좋은듯 합니다. (크로몰리&로드차 제외 =_=;;)
하드테일과는 달리 아직은 리듬찾는게 어려워서 50키로 넘기기가 좀 버겁지만 오히려 속도 유지능력은 뛰어난듯하네요. 오늘 평지 47.6을 찍었으니 곧 도달할수 있을듯 ^^...
즐거운 도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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