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하...완전 오토바이가 따로없군...ㅋㅋㅋ

어렸을때.. 우유곽을 흙받이와 뒷바퀴 사이에 끼고 다녔던게 생각나네요~ 봐봐봐봐봐~~ㅋㅋ

바이시클 라이프에서 받았는데 사촌동생 잔차 사주면서 주려고 했는데 잔차 사줄 돈이 없어서리... 애들 잔차 헐값에 넘기실 분 어디 없나? 아님 터보스포크 가져가시고 애들잔차 주셔도 되는데... 25달러라니... 이거 꽤 비싸네 -_-;

우와 이거 딸랑이 필요없이 앞에 가는 사람에게 잔차 존재를 알려줄 수 있겠네요...*^^*

저런 자전거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장난감이 3만원씩이나 ㅡㅡ 완전 도둑이군

발음 죽인다..

욕을 저렇게 유연하게 하다니..^^

하하하 웃기네요....저런걸 돈주고 사다니..완전 외국은 엽기적으로 노는군요......

아 사고싶다 참고로 전 32세^^

알루미늄캔을 눕혀놓고 앞바퀴로 한가울데를 밟으면 바퀴에 물려있던 캔이 앞포크 뒤쪽에 걸려서 상당한 사운드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