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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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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지네요. 도로용 MTB의 최상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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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전거 조금만 더 업그레이드(?) 하면 5키로 차이 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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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 FSA 스템 인거 같네요 .. OEM인거 같은데 무쟈게 구하고싶은 스템 ㅣ-_-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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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벼우면 들고다니고 싶어져서 전 그냥 11키로대 만족입니다. 리지드포크 도로에선 말할필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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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게 페이스에서 나오는 v 브레이크 마운트를 따로 단 것 같은데 똑 같이 뒤로 달았네요. 마치 원래 샥에 그렇게 달려 있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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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원래 저런거 아닌가요?? 전에 페이스 카본 리지드 포크봤었는데.. 그것도 저렇게 되어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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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엠씨엠 팀이 제 꿈의 잔차였는데.. 아직도 못 타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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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team 카본 잔차의 탄력성.... 타보면 감탄이 나옵니다.
라이더와 잔차의 혼연일체... 일심동체....프레임 사이즈와 부품의 매칭과 세팅력이 중요한 필수 요소지만..... -
헉스~~ 이것저것 필요한것 달아도 8키로면 되겠군여~~ 근데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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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리지드 포크도 있더군요.
가벼운 무게에 한번 , 가격에 한번더 놀랐심다 (소가 140만원대) -
도로에서는 싸이클을 타시는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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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껀 체인링이 2장이라서 떼렛~~~~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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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드도 익숙해지면 산에서 상당한 속도로 달릴수 있습니다. 근데 가격이 비싸버리면 리지드 낀 보람이 없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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