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키 디럭스 타다가.. 넘 무거워서 ...(업힐이 ..) 이넘으로 대치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130미리 정도를 젤 선호하는데... 파이어 플라이(티탄 스프링)..믿음직 하네요.. 스윙거 4WAY도 좋구요.. 올 세인트 예..물론 맘에 듭니다... 페달만 647로 업글 했습니다.. 막 출격을 앞둔 스텔스기 같은 느낌이....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