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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패스런 미도스

파이슈롯트2004.11.25 19:55조회 수 161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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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에서 혼자 한바퀴 돌고 나서..집앞에서 이상유무 점검하는데 발견했습니다.
헉..안터진게 다행이죠 뭔가 예리한 것에 타이어 옆구리가 찢긴 것 같은데..
3주정도 밖에 안된 건데...2.1타야 추천 좀 해주세요..저렴한 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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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저랑 똑같이 터졌네요. 바깥쪽에서 돌이나 바위에 긇혀서 그런걸 겁니다. 저거 살려보려고 타이어패치로 떄워서 바람넣으니까 뻥소리나며 총알구멍이 나버리더군요. irc가 대체로 wall 이 약하더라구요.
  • 스페샬엔드로2.0이나2.2를강추합니다.
    전천후타이어이것같구 내구성도뛰어난넘입니다.지금앞은2.2뒤는2.0을쓰고있는데 만족하고있슴다.
  • IRC SERAC XC 2,1 좋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성능 우수합니다.
  • 파나레이서 XC PRO 2.1이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업힐시 등반능력 끝장입니다.
  • 지금 미브로 라는 새로운 타이어가 irc에서 나왔더군요..진짜 좋습니다...2.1 인데도 보기에는 1.95로 보입니다..
    산에 올라가면,,쫙 달라 붙고 좋습니다,,,,상주대회때 중급에서 우승한 선수가 이 타야 끼고 달렸다죠^^
    종류는 1.95....2.1..튜블레스도 나온다고 합니다.
  • 우승한선수는 1,95 끼고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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