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때 한번 다른 사진 올렸는데 컴퓨터 디비다가 간만에 사진을 봐서 올려봅니다. 2002년 봄, 막 전역하고 바로 이 자전거를 사고 남해안을 따라 여행을 하던 중 고성 상족암 근처의 한 방파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이 자전거를 동생에게 주고 얼마 전 엘파마 XtremeII를 구입했습니다.. 두번째사진이 지금의 자전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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