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라와 몽구스의 혈투가 있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가보았습니다. 과연 현장에는 이런 잔해들만이 남아 있더군요. 혹시 몽구스의 시체를 탐내는 분들이 있을까 해서 미리 하는 이야기합니다만, 제가 가져왔으니까 일찌감치 단념하시기 바랍니다. 시체의 골격이 스칸디움이라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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