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옷을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그리고 4년동안이나 대학에서 옷을 공부했지만...
너무도 가벼운 주머니에
어여쁜 사이클링웨어를 보고도
이건 내것이 아니야..
이건 내것이 아니야..
이렇게 말하곤 했는데..
이놈의 사진들을 본 순간
크억.....자제력을....
이건 내것이야...
이건 내것이야...
dark side of the moon
아...자전거 위에서 핑크플로이드와 함께 할 기회...
핑크플로이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쓰러지실듯
핑크플로이드 말고 롤링스톤스와 AC/DC가 있습니다.
레드제플린이 있었으면 심각하게 자제력 완전 상실할 뻔 했으나 없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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