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세차가 가능했지만 라이딩중... 설악맨님은 혼자 당할 수 없다고 목동님을 꼬드기고 순진한 목동님 속아 넘어가고... 아이 발시려.~! ㅎㅎㅎ
이대로 두고 출근 했는데 내일 퇴근해서 청소 해 줘야겠습니다.
근한달만에 자전거를 타다보니.. 허벅지에 쥐가 나서 정말 고생한 하루였습니다..
목동님의 파스 다 동내서 ...나중에 하나 사 드리지요.
그거 없었으면 아마도 산속에서 어찌 되었을지...
그래도 그 절개지 드랍성 다운힐 아주 짜릿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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