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노란색은 처음봅니다. 즐라하세요

입문하면서 ETS-X70이라;;;;;

입문용이 상급자될때까지 타고도 남은 자전거네요 ~긋~~~ 근데 저도 노란색은 처음이네요 ` 멋짐니다 `

제대로 지르셨네요~ 쭉 오랫동안 타실 수 있는 자전거~ 멋집니다. 다만.. 입문이 저 정도 급이시면,, 나중에 욕심 나면 어디까지 업글하실지 ^^;

03년 모델같은데요

음..입문차가 제 드림차이니..너무 부럽습니다..+_+;

사진이 좀더 컸으면 좋았을뻔 했습니다...

입문용...머리 아픕니다.

입문의 압박.. ㅎㅎㅎ 저거로 입문 해서 링컨으로 끝을.. 다운그래이드로 내리가즘을 느껴보심이 어떠하신지.. ^^

입문용으로 저걸 쓰는 건 심히 안 좋을 듯한데...

여유가 잇으시면 모르지만 저같은 서민은 림브렉으로 입문햇는데 ㅜㅜ
옆에서 누군가가 입문은 림브렉으로 해야 한다고 해서..- -;
근데 첨부터 디스크를 쓰면.. 그놈에 업글병이 가시질 않을꺼 같긴하네요^^
뭐.. 첨부터 티탄과 카본 그리고 마그네슘으로 무장한 자전거라면 모를까^^ +_+
흰색과 은색록키가 이뻐보엿는데 노랑색과 검정색인 록키두 이쁘네요 +_+
몇번 얻어 타봣는데 어바리에 승차감과 확연히 차이가 나더군요 ㅜㅜ 아무튼 부럽습니다!! 난 언제 저런거 타보려나~_~

입문 축하드리고, 입문용으로 록키용 올마운틴을 권하는 샾이라면 다시는 거래를 하지 않으심이 타당한줄로 압니다. 잔차사랑보다는 돈에 눈이 먼 샾이 틀림없습니다.. 어느샾에서는 한강마실용 잔차를 사러 갔더니 티탄차를 권해서 그걸 사온 선배도 있습니다. 사온 선배나, 잔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티탄차를 권해서 판 샾이나 어이가 없더군요..

사라멩 따라 다르갰지만 어쩌면 그샾에게 감사할날이 올지도 모르갯네요 .. 입문용-> 중급용->고급용 이런과정은 중복투자가 많지요 ... 한번에 고급으로가면 중간에 중복투자로 날라가는 돈은 세이브할수있으니까요 물론 천천히 업글해가는 재미는 없갰지만 .. 제일 절약하는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처음에 아발란체+XT급으로 시작해서 어쩌니 저쩌니 해보니까 2달이 안되어서 아발란체는 간데없고 왠 M5가 한대 있더군요 ... 부품 하나둘씩 갈다가 결국 프레임까지 갈아치웠지요
그럴바에는 처음부터 M5탔었다면 엄청나게 세이브할수 있었는데말이죠

음.. ETSX-70 정도면 Element TSC 와 비교해서 결코 뒤떨어지지 않을텐데.. 완전한 크로스컨트리이냐 재미를 곁들인 올마운틴이냐 차이겠죠.. 그냥 ETSX-70 계속 타셔도 상관없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