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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마음에 드는 Bike, Rocky Mt.

trek4u2004.12.02 13:16조회 수 2355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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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우도에서...
개인적으론 우도 & 5.16 도로가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우도는 끝없이 펼쳐진 파란 바다와 하늘. 5.16도로는 넓은 도로에 백록담이 보이는 경치...
아래는 5.16도로(서귀포->제주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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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크 거꾸로 끼워진... (by 십자수) 자전차 떼거리~ (by gounsa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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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저도 같은 기종을 타는 라이더입니다.... 아주 멋있으시네요... 전 오래전에 이륜차를 타고 일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언제가는 록키 마운틴을 타고 가는 날이 오겠지요... 님처럼 말이죠...
  • 제가 본 잔차중에 맥스랑 가장 궁합이 맞는거 같네요 멋짐니당~~
  • 잔차 너무 이버요.. +_+
  • 난 언제 저런거 해보나..정말 부럽습니다..
  • 헉... 배경이 외국인줄 알았습니다... 배경 좋고, 잔차 좋고, 라이더는 더 좋군요~
  • 그리운 제주도.. ^^;;;;;;;;;;;
  • 강동우님 내년에 함께 가시지요. 그리고 송악산도 무척 멋진데 가보셨지요? 그 곳에서 라이딩 중 조랑말과 충돌했는데 심하게 안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내년에 함께가시면 이야기 드리지요.
  • 한라산이 진짜 높아 보이네요. ^^
  • 저는 516도 좋았지만 동부 산업도로도 좋더군요.. 함덕에서 올라가 동부 산업도로 타고 성읍 민속마을까지..
    아마 평속이 35는 나왔을겁니다. 그만큼 아무생각 없이 비비기에(?) 적당한 도로였고 주위에 오름들이 많고 경치도 끝내주더군요.. 암튼 부럽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 trek4u글쓴이
    2004.12.3 08:04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네~~ 내년에도 갈 계획입니다.
    올해는 아쉽게도 송악산은 못 가 봤습니다. 내년에 가면 송악산도 가고 동부 산업도로도 가 봐야겠네요^^
    참! 제주도는 11월 무렵에 가는게 제일 한적한 것 같습니다. 길가에 감귤도 하나씩 훔쳐먹고^^
  • 옛날 생각이 나네요 77년-79년까지 제주도에서 군대생활을 했지요...사진의 송악산이 보이는 곳에서도 한동안 있었구요.....그런데 설명중 백록담이 보이는 5. 16도로라는 표현이 "한라산 정상이 보이는" 이라고 표현해야 맞을 것 같네요. 백록담은 한라산 정상의 분화구에 물이 고인, 호수라고 하기에는 작고...못이라고 해야하나 그걸 말하는 것이거든요.
  • 저~ 끝에 라이더 한분이 더 계신 것 같은데 일행이세요?
  • trek4u글쓴이
    2004.12.3 20:53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 사진찍어드리고 혼자 셀프샷 날리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첨부 (2)
885_85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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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_85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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