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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아직 갈곳은 멀었다...[With Ruckus]

곤잘레스2004.12.05 23:00조회 수 2158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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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고원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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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아 너무 가보고 싶네요... 사진 멋있습니다.
  • 어느새 가셨는지 멋지네요. 후...주말에 딴짓 하지말고 저런데 가야 하는건데 말이죠^^
  • 와.. 멋잇습니다. ~~
  • 원래 저동내사는 곤잘씨 인대.. ㅎㅎ
  • 항상 갈 곳은 멀죠. 살아 있는 한 말입니다.......
  • 와~ 바탕화면용이다. 넘 멋있습니다.
  • 곤잘레스님 안녕하세요? ^^
    멋진 장소에서 한컷 하셨군요?
    그런 곳에 자주 갈 수 있다는 사실이 부럽네요.
    전 어제 대관령 갔다가 기상이 좋지 않아서 목장 입구에서 돌아왔네요....^^
    그런 처지에 이 사진을 보니 에구.... ^^
  • 곤잘레스글쓴이
    2004.12.6 12:02 댓글추천 0비추천 0
    히로시마김님 안녕하세요~ ^^;
    아....어제 여기 오셨었네요...
    어제 오후 2시쯤 묻지마마운틴님과 함께 기상상황을 반신반의하면서 올라갔습니다.
    다행히 저희가 올라갈때쯤부터 눈이 그치더군요...
    조금만 늦게 오셨더라면 환상적인 라이딩이 되셨을텐데...쩝
  • 멋진 경치를 올려주시기 위해 락커스와 동행하신 곤잘레스님 안녕!!
    히김님도 대관령 잘 다녀오셨는지요
    요기 그림의 테이블에서 한잔해야겠군요...
  • 너무 멋집니다요..
  • 가슴이 확~ 트이는 사진이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 저기 선풍기 떄문에 지겹다~나 빼고간 벌로 비비는 녹이 슬것이야...
  • 2시쯤 이면 제가 갔을때 보다 많이 늦은 시간이어서 아마도 기상이 좋아 졌었는 모양이군요..^^
    암튼, 저는 다음을 기약하면서 돌아섰지만, 곤잘레스님, 묻지마님 두분 이라도 좋은 시간을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조만간 다시 함 가야지요.....^^
    지난 2월의 어느날 처럼 눈 많이 내리고, 바람 많이 불고, 춥고 .. 그런 날을 택일해서 말입니다. ^^
    묻지마님,이번에는 같이 야영 함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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