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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a502004.12.07 23:55조회 수 2138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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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저는 휠셋 바꾸고 700그램 줄였죠... 샥바꾸고 500그램 줄이고... 타이어 바꾸고 몇그램 줄고... 크랭크 바꿔서 몇십그램 줄고... 움... 그러다보니 처음보단 한 2킬로 줄였군요... 근데 좀타다보면 무거운겐 매한가지... ㅡ,.ㅡ
  • 믿음직한 골든뽀이~
    근데 전 파나레이서 쓰다가 이걸로 댕기니깐 달궈진 후라이펜에 버터조각 돌아다니듯 하던데요
    ^^;;많이 무거운건가보죠?
  • 이왕 로드용 타이어를 바꾸실꺼면...1.5정도는 되어야...체감 속도를 확실히 느낄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1.95에서 1.5로 바꾸니..같은 기어비에 비슷한 힘이 었는데.. 평지에서 40이 나오더군요(1.95일떄는 30 정도)
    그냥...저의 짧은 소견 이었습니다.^^
  • 저도 저 타이어 썼었는데 좋습니다. 무게는 그 전 타야가 무거워서인지는 몰라도 그다지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았죠.
    도로에서 잘 나가고 1.75 맥시스 로드용 타야 보다 잘 나갔다고 체감상으로 기억되는데...
    대신 허용공기압이 낮아서인지 타이어 옆면이 조금씩 갈라지기 시작해서 교체했죠.
    가끔씩 타이어 옆면 잘 살펴보세요.
  • 로드용 1.75끼고 다니다 산악용 1.95로 바꾸니 평속 25~30키로 넘기가 하늘의 별따기더군요...--;
  • 1.95낑구고 15분동안 평속 31 유지했습니다- 속도계가 이상한가? 원래는 않이러는데 ㅋㅋ
  • 평속 31이라면 사우나보다 더 땀이 많이 났을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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