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알라스카...
가보고 잡다...
1996년 알라스카...
가보고 잡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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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자전거로도 충분히 건널수 있을 것 같은데...
혹...자전거에 묻어있는 윤활유가 물속에 들어가면 떨어져서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생각했을까요?? -
또 하나의 바탕화면이 될 것 같습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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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합성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
근데 멋있긴 하네요...ㅋ -
체인같은데 윤활류가 떨어지면 오염될수 있으니깐...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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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살벌하게 긴 스탬.... 3대 모두 협찬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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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사가 실린 잡지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때가 MTB 입문했을 즈음인데... ^^ -
화질이 좀 안조은거 빼고는 바탕화면으로 좋네여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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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리를 집어 넣으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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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가다 미끄러지면 상당히 낭패일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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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물묻히기 싫은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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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상태가 안좋은것일수도 잇구.. 위에 말씀대로 협찬이 아닐런지.. ㅎㅎ
자기에 맞게 스템을 끼우는데 3대 모두 스템두 길구 3대 모두 같은 종류로 보이네요 ㅎ^^ -
바닥이 흙이라면 자전거 탈수 없습니다
그냥 모레에서도 가기 힘든데...가더라도 허브가 심한 부하로 인하여 부서지기도 하구요
물속이라면 더 심합니다
잠깐 지나가는 길이라면 몰라도 사진에 상황이라면 타고 싶어도 못탑니다 -
물밑이 모래인것 같은데... 그래서 들고가지않나 싶네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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