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쌍둥이 잔차끼리 산책했습니다 ^-^*
이제 겨울이지만 아직은 라이딩 하면 덥다고 느껴지는 따뜻한 날이였어요
오래만에 쌍둥이 잔차끼리 산책했습니다 ^-^*
이제 겨울이지만 아직은 라이딩 하면 덥다고 느껴지는 따뜻한 날이였어요
오래만에 쌍둥이 잔차끼리 산책했습니다 ^-^*
이제 겨울이지만 아직은 라이딩 하면 덥다고 느껴지는 따뜻한 날이였어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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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박가장님 다시 활동 제개 하십니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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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샥 꼽는 방향 틀리면 느낌이 쫌 틀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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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차 알아보려고 저렇게 하신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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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틀린것 같습니다 ^_^* 뭐라 딱히 표현할 방법이 ㅡ,.ㅡ;; 타보시면 느낌을 아실것입니다.
아 그리고 샥도 틀립니다 z150이 장착된 AC Team은 Manitou Swinger Coil SPV 6-Way이고 저의 자전거인 Z1이 장착된 AC Team은 Manitou Swinger Coil SPV 4-Way입니다 ^^* -
해운대에서 찍으신 것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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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빨땜시 멋지게 보일뿐입니다...실물을 보시면 둘다 고물"리어카" 임돠....A~C 인자 지겹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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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 터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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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공간이 허락한다면 무쏘님 처럼 하시는게 좋다네요. 가벼운 쪽(긍께 리저버 탱크가 안달린 쪽)이 로커암 쪽으로 가는게 작동이 원할하다 하더군요. 당근 리저버 쪽은 프레임 다운튜브에 고정... 모든 풀샥이 그렇다는군요. 콤프레션 쪽이 리바운드 쪽보다 가벼운데 가벼운 쪽 마운트를 스윙암과 연결되는 쪽으로 보내고 무거운 쪽을 프레임에 고정시킨다는군요. 단 프레임 디자인 상 리저버 탱크에 닿아서 그럴 공간이 안나올 때는 부득이 예외라고 합니다.
오른쪽게 무쏘님꺼 맞지요? ㅋㅋ -
멋지다..바악가장 멋지다..바악가장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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