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과 항상 서먹서먹 커왔다 ,대부분 그러리다 안다 ,그래서 자전거의 욕심도 있고 그런부자간의 벽을 조금이나마 완하할려고 자전거 두대을 사 같이라이딩 하게 되었다... 지티타신 내년 칠순이신 아버님 과 후지의 이제 마흔된아들 그래도 아버님이 건강하셔서 행복하다.. 이날은 올해 칠월달 한참 더울떄 서울 신촌에서 팔당대교지나 좀가다 회차해서 왔은데 힘들면서 즐거워하시은 아버지 .... 만수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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