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게 선물을 위장한 세컨잔차가 완성되었습니다.
크랭크와 비비가 조금 찝찝하긴 한데..
잘 달려주네요..
너무 기분 좋습니다.
여친에게 선물을 위장한 세컨잔차가 완성되었습니다.
크랭크와 비비가 조금 찝찝하긴 한데..
잘 달려주네요..
너무 기분 좋습니다.
여친에게 선물을 위장한 세컨잔차가 완성되었습니다.
크랭크와 비비가 조금 찝찝하긴 한데..
잘 달려주네요..
너무 기분 좋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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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잔거 만들어 주고 싶어도...잔거가 있어도....중요한게 없네요...부럽습다...무적의 솔로부대가..항상 대기 하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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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게 있어도 잔차 죽어도 안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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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게 잔차를 타면 너무 힘들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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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조립하시느라 29.2 싯포스트 구하신 거였군요.
잔차 예쁩니다. 여친과 즐겁고 다정하게 타시길... -
^^ 감사합니다. pmh79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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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이 샥하고 차이가 심하네 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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