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춥고 몸도 마음도 너무 쪼그라드는 것 같아 다녀왔습니다.. 감기걸릴까봐 옷을 두껍게 입고 나갔었는데 감기는 무신...ㅡ,.ㅡ.... 더워서 켁켁!!! 거리면서 다녔습니다.. 이날 대구 반바퀴돌고 집에 들어왔습니다..ㅋㅋㅋ 이놈과 10개월을 보냈는데... 언제나 나를 즐겁게 해주네요..*^^* 모두들 춥다고 집에만 계시지 말고 나가보세요.. 그럼 안전하게 항상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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