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크리스마스 이브.. 여친이 병원에서 미움을 받나봅니다.. 23 24 25 나이트근무네요.. 그래서 자전거 끌고 오늘도 어김없이 홀로라이딩 ^^ 날씨가 추워서 돌아오는 길엔 콧물 질질 눈물 질질 ㅠ.ㅜ 저녁식사는 같이했고.. 야식떄 맞춰서 통닭이나 두어마리 사가지고 가야겠네요.. 그래도 크리스마스 이브 밤인데 ^^;; 그나저나 병원갈때마다 몸 아파 누워있는 분들이 안쓰러워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건강을 드렸으면 좋겠지만 ㅠ.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