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를 뺀다고 쌩 고생만 하다가 결국 칼로 잘라버렸습니다. 타이어 양쪽에 이렇게 철심이 3개가 들었더군요.. 그냥 고무 덩어린줄 알았는데 안에보니 실같은 것도 있고.. 역시 잔차의세계는 오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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