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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혼자서

paperold2004.12.28 21:40조회 수 192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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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초에 그냥 강화도를 휙 한 바퀴(실제로는 반 바퀴? = 약 75Km) 돌고 왔습니다. 군데군데 위험한 곳이 있어서 무서웠습니다. ㅎㅎㅎ. 역사관에서 초지진까지는 자전거도로가 있고 나머지는 없습니다. 그래서 위험했어요. 특히 혼자 다니기에는....
강화대교 옆 역사관 - 초지진 - 전등사 - 가톨릭대학 - 마니산 입구 - 외포리 - 동막해수욕장 - 초지진 -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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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2004.12.28 23:15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호.. 저도 지금 강화입니다. 지금은 자동차 타고 왔고 내일 잔차 타고 의정부로 가야하는데 많이 안 춥던가요?
    내일 홀로 라이딩을 해야 하는데... 일단 잔차는 들고 왔지만 걱정이 앞서는군요.
    역시 잔차는 트렉이 멋집니다. ^^
  • 흠.... 발빠졌꾼요 ㅋ
  • 2004.12.29 00: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맞다 지금은 12월 말이지...ㅡ.ㅡ ;; 12월 초만 해도 따뜻했는데.. 에효..
  • 음, 내 잔차가 원래 저렇게 생겼었군요.... 제것은, 하도 이것저것 붙혀놔서...
  • 대단해요^^
    저 강화도 무지 자주가는데...

    집이 김포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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