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에 그냥 강화도를 휙 한 바퀴(실제로는 반 바퀴? = 약 75Km) 돌고 왔습니다. 군데군데 위험한 곳이 있어서 무서웠습니다. ㅎㅎㅎ. 역사관에서 초지진까지는 자전거도로가 있고 나머지는 없습니다. 그래서 위험했어요. 특히 혼자 다니기에는.... 강화대교 옆 역사관 - 초지진 - 전등사 - 가톨릭대학 - 마니산 입구 - 외포리 - 동막해수욕장 - 초지진 -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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