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혼자 철마산에서....삼각대 세워놓고 ㅎㅎ....대략 레이져 발사!! 입니다.
뜨끈한 미숫가루와 함께한 추운밤 이었습니다. 그래도 시정한계가 좋아서 남산타워가 보이더군요.
^^*)
방금 혼자 철마산에서....삼각대 세워놓고 ㅎㅎ....대략 레이져 발사!! 입니다.
뜨끈한 미숫가루와 함께한 추운밤 이었습니다. 그래도 시정한계가 좋아서 남산타워가 보이더군요.
^^*)
방금 혼자 철마산에서....삼각대 세워놓고 ㅎㅎ....대략 레이져 발사!! 입니다.
뜨끈한 미숫가루와 함께한 추운밤 이었습니다. 그래도 시정한계가 좋아서 남산타워가 보이더군요.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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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ghost 가.........아니 이추운 달밤에 뭐합니까?
xc 절대 안맞춘다고 다짐한글이 어디있더라?? ㅋㅋ -
아이참....XC를 안꾸민다는게 아니고....하드테일요오~~다굵은 풀샥을 사랑 한답니다....(이런~사랑은 여자랑 해야지...먼 잔차냐...?)
^^*) -
오호~ 역시 스페샬은 시뻘건색이..맘에드네요..^^
다굵님 자전거에서는 빔도나가네요.. 크크^^ -
저기가 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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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괴물하고 싸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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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R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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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셔~! 휠셋을 일부러 바꿔 낀건가요? 맥스는 앞 뒤가 반대인걸~~!(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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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 사진@_@? 흐~~ 무셔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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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신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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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찌 괘적이 저리 직선으로 나갈수가......음.... 대단한 공력입니다 그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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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굵님 ! "반"투명인간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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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슬로우 싱크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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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순간 다중노출로 찍으신건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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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촬영방법은 플레쉬발광의 시간차를 다르게 하는것인데, 셔터보다 먼저 플레쉬가 터지는것 입니다. 보통 디카 메뉴에 "플레쉬우선"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플레쉬가 먼저 터지기 때문에 그 빛에 피사체가 밝게 먼저 찍히고, 이후엔 셔터만 열려 있으니깐 밝게 빛나는 피사체만 찍히는것 입니다. 해서 라이트에서 빛이 앞으로 나가는것 처럼 보이는것이지요. 반대로 "셔터우선" 기능은 반대 입니다. 밝은 줄이 쭈~욱 그어져 있고 마지막에 플레쉬에 의해 피사체가 보이게 되는것이죠. 일반 카메라로도 외장 플레쉬만 있으면 "다중노출촬영"이 가능 합니다. 셔터를 열어놓고 플레쉬만 단속적으로 터뜨리면 그렇게 찍힙니다.
^^*) -
사이즈가 작아보여용;;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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