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촬영방법은 플레쉬발광의 시간차를 다르게 하는것인데, 셔터보다 먼저 플레쉬가 터지는것 입니다. 보통 디카 메뉴에 "플레쉬우선"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플레쉬가 먼저 터지기 때문에 그 빛에 피사체가 밝게 먼저 찍히고, 이후엔 셔터만 열려 있으니깐 밝게 빛나는 피사체만 찍히는것 입니다. 해서 라이트에서 빛이 앞으로 나가는것 처럼 보이는것이지요. 반대로 "셔터우선" 기능은 반대 입니다. 밝은 줄이 쭈~욱 그어져 있고 마지막에 플레쉬에 의해 피사체가 보이게 되는것이죠. 일반 카메라로도 외장 플레쉬만 있으면 "다중노출촬영"이 가능 합니다. 셔터를 열어놓고 플레쉬만 단속적으로 터뜨리면 그렇게 찍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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