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중국 갔다 왔습니다. 상해는 그야말로 자전거 엄청나게 타고 다니더군요. 상당한 수의 사람들이 자전거를 이용해서 출퇴근, 내지 통학을 하는것 같더군요.
상해 그 넓은 땅덩어리 산이 없습니다.전부 거의 평지입니다. 산악자전거가 필요없죠 산을 구경할려면 차로 몇시간
을 달려야 볼수 있습니다.
한국은 정말 산악자전거를 즐길수 있는 낙원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의 산은 사람이 안길수 있는 포근한 산으로 언제든지 달려갈수 있고 산을 즐길수 있지만 제가 다녀온 중국의 산들은 자전거를 탈수 없는 지형의 산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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