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반디카도 잘 나와서 저같이 허접이 찍어도 저정도는 나옵니다. ^^ (카시오 400만화소급)
샥은 02 쥬디C 프리로드 조절되는 거. 엘라스토머 방식이 아니라서 겨울철에도 웬만큼 먹어주고
몸무게가 좀 있어서인지 -쪽으로 만땅 돌려주면 산에서도 별 아쉬움 없이 작동하고 + 만땅 돌리면 도로에서
거의 물렁거리지 않아 힘 안 먹고. 무겁긴 하지만 업글 계획은 없습니다. ^^
싯클램프는 분당mXX.
첨에 볼땐 발상의 전환이 신선하고 새롭게 느껴졌는데,
다음에 얼마나 많은 리플이 달렸을까 하고 두번째 들어 왔더니,
리플 읽을라면 한참을 스크롤해야하는 불편이 있네요...ㅋㅋㅋ
이거 민폐입니다.... 아마 접사로 찍으셨을꺼 같은데 몇장이나 버리셨어요? ㅎㅎ
사진 잘봤읍니다. 발상의 전환 !!! 현대인이 갖추어야될 덕목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그런데 소프라켓사진 !
항상그렇게 청결하게 유지하시나요??? 때가 하나도 없네요???
저는 마니의 MTB정비교실에서 얘기 듣고 자주 갈고 닦는데도
그렇게 안돼든데 비결이 있으시면 전수 좀....부탁드립니다.
접사 사진 보다는 많이 부려먹으면서도 갈고 닦으시는 아끼는 그 마음이... 저에게는 더 와 닿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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