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애마와(Giant NRS3) 카메라와(Nikon D100) 함께 올림픽공원에서 찍은 사진
저의 첫애마와(Giant NRS3) 카메라와(Nikon D100) 함께 올림픽공원에서 찍은 사진
저의 첫애마와(Giant NRS3) 카메라와(Nikon D100) 함께 올림픽공원에서 찍은 사진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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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dslr을 저런씩으로 달고 다니면 되는군요 ㅋㅋ
저는 잔차타면서 번거러워서 컴팩트디카랑 필카랑 샀는데... ㅋㅋ 멋지십니다^^ -
카메라 휴대방법 한수 배웠습니다. 그런데 산에서는 위험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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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로우프로 탑로드(카메라에 렌즈를 장착한 채 담아서 가슴쪽으로 메는 가방)에
체스트하네스 사용해서 바이크 탈 때 사용한 적은 있는데..
권장할 방법은 아니더군요
사고발생시 장비의 파손은 둘째 치더라도 흉부 손상에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MTB 탈 때는 무거운 DSLR은 모셔두고 가벼운 똑딱이만 휴대합니다.
꼬랑데기:전 SLR클럽 초창기 멤버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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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원... 찍사들의 영원한 테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배경에 멋진 모습....
멋찌십니다....카메라 기종도 멋찔꺼 같군요... -
실용주의 라이딩의 진수를 보는듯한... 보기 좋습니다. 탑튜브 앞쪽에 붙어 있는 가방이 독특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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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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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전거 탈때 목에 카메라를 걸고 타면 위험합니다. 또 대롱대롱 메달고 다니면 카메라에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잠깐은 괜찮겠지만, 장시간은 사람에게나 카메라에게나 좋은 방법은 아닌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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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좋으십니다.. 엠티비를 아주 실용적으로 타시는 분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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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복장그대로 오지 탐험가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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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답글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캡틴제로님의 답변 = 사진 촬영할 때는 도로에서 탑니다..^^
khim님의 답변 =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목에 걸고 찍었어요. 사진엔 잘안보이지만, 주행시는 메고 있는
카메라 전용배낭(로우프로 작은가방)에 넣어 다닌답니다.
오우! 저도 DSLR 회원인데요..^^*
bikenuri 님의 답변 = 주행시는 거의 카메라전용배낭에 넣어 다니고, 올림픽공원처럼 찍을꺼리가 많은 곳에서는
사진처럼 렌즈부분을 띠로 고정시키고 다니면서 촬영합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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