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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이(?)와 스트롱

cello772005.01.01 23:11조회 수 1935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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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랫만에 광릉수목원을 다녀왔는데

매미 어찌나 소리가 크던지 민망하게스리 페달링하지 않을때 근처에 사람들 있으면 다 쳐다보더군요..

그동안 잔차가 없어 라이딩을 못하다가 오랫만에 라이딩 해서 그런지 광릉수목원 지나서 축석고개쯤에서 쥐나서 오는 내내 고생 좀 했습니다. ㅎ

오늘도 제 잔차는 아니고 같이 타는 분 잔차를 기회가 되서 시승해본겁니다.

스트롱은 어제 구입한 놈입니다. ㅎ 악세사리를 그리 즐기진 않지만 여름에 하면 괜찮을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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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역시 킹 허브군요.. 때갈 죽입니다.. cello77님 자전거 파셨나요??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ello77글쓴이
    2005.1.1 23: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샥하고 휠셋만 팔아서 현재 분해중입니다. 저도 킹휠셋 써보고 싶더군요.
    그래서 평소에는 전에 잠깐 보셨던 그 접이식 조그만 잔차 타고 다닙니다. ㅎㅎㅎ
    tomcruise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ㅎ_ㅎ 킹허브라.. 친구녀석 그거 쓰다가 안에가 나가버렸던데.. 제논서 a/s 안되서 난리쳤다지.. -_-;;
  • 인기도가 증가하면, 가짜 반지도 시중에 생길것 같은 기분... 좀전에 반지의 제왕을 봤더니, 더욱 그런 느낌이...
  • 내가 만들어야갰군요 라이브스트롱 반지.. 블루버드님 아이디어 고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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