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랫만에 광릉수목원을 다녀왔는데
매미 어찌나 소리가 크던지 민망하게스리 페달링하지 않을때 근처에 사람들 있으면 다 쳐다보더군요..
그동안 잔차가 없어 라이딩을 못하다가 오랫만에 라이딩 해서 그런지 광릉수목원 지나서 축석고개쯤에서 쥐나서 오는 내내 고생 좀 했습니다. ㅎ
오늘도 제 잔차는 아니고 같이 타는 분 잔차를 기회가 되서 시승해본겁니다.
스트롱은 어제 구입한 놈입니다. ㅎ 악세사리를 그리 즐기진 않지만 여름에 하면 괜찮을것 같더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