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자전거라는 이름이 무색하도록 900km 가깝게 로드만 타다가 드디어 산에 올랐습니다.
F1과 랠리를 오간 느낌입니다. 집이 가까우니 앞으로는 매일 타야겠습니다. ; )
산악자전거라는 이름이 무색하도록 900km 가깝게 로드만 타다가 드디어 산에 올랐습니다.
F1과 랠리를 오간 느낌입니다. 집이 가까우니 앞으로는 매일 타야겠습니다. ; )
산악자전거라는 이름이 무색하도록 900km 가깝게 로드만 타다가 드디어 산에 올랐습니다.
F1과 랠리를 오간 느낌입니다. 집이 가까우니 앞으로는 매일 타야겠습니다. ;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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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산에가고싶어라,,ㅠㅠ 내 유사엠티비로는 꿈도못꾸는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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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가 참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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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는 로드만 9,000km 되갑니다..
산에 갈 시간이 없어서..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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