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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웨이트 중임니다~

handyman2005.01.03 21:26조회 수 2077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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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을 앞두고 중량운둥 중입니다.

목표는 사진 앞쪽입니다.

건강하세요.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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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허벅지의 압박.. 역시 잔차는 허벅지 운동.
  • 전신운동!!!!!!!!!절대 전신운동
  • 우싸~~ 반드시 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허벅지 근육이 사진의 인물처럼 크다면 오히려 라이딩하는데 부담이 갈텐데요. 자전거선수 근육은 아니네요
  • 경륜선수들은 다리 굵던데요..
  • 윗분이 말씀하신 자전거선수란 엠티비선수를 말씀하신것 같네요..^^
  • 저런 근육은 사이클 선수라고 추정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일부러 힘을 주고 있는듯 보입니다. 그리고, 육체미운동하는분들이 순발력과 심폐력을 키우기 위해 싸이클을 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_-
  • 음.. 스쿼트 죽어라해야갰군요 ..
  • 사이클은 고정된 자세로 페달링을 하기때문에 허벅지 근육이 점점 커지지요, 경륜선수처럼. MTB는 코스가 너무 변칙적이기때문에 저렇게 근육이 커지는 일은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여기 저기 잔근육이 골고루 발달되지 않나 싶네요
  • 요즘 산을 죽어라 탔더니 어머님 말씀 "애~~ 다리가 가늘어졌구나~~" ㅋㅋㅋ 암튼.. 탑시다!!!
  • 잔차질 만으론 잔근육의 발달이 더 지배적일거라고 봅니다. 체지방의 감소로 데피니션은 장난이 아니겠지요. 위 사진에서 보여지는 벌크의 증가는 사이클이나 mtb 단독의 운동만으로 힘들다고 판단합니다. 스쿼트도 각도를 세밀하게 맞춰가며 단백질 먹어가며 만든 다리가 아닌가 싶네요. 그저 부럽기만...
  • 하루 100키로씩 업힐 하면... 일주일안에 저런 다리 가능할듯....
    저런다리 만드는거는 이런 방법으로 시간문제 캬하하~~
  • 한계로의 도전...
    흐~ 언제나 이런 다리를 만들어 볼까~ ㅋㅋㅋ
  • 저 두분 모두 힙합 바지 밖에 못입겠네요...
  • handyman글쓴이
    2005.1.4 15:03 댓글추천 0비추천 0
    `` 다리근육을 보니까 트랙선수(벨로드롬) 같아 보입니다. 미국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있네요. 90년대걸로.. 저거 아무나 못입습니다. 앞쪾선수는 예전의 힌카피 같기도 합니다.상체를 보면 육체미선수는 아닙니다.. 육체미선수는 하체보다 상체가 더 발달해 있습니다. 싸이클선수는 반대지요. 상체보다는 하체가 많이 발달합니다.. 저희 가게 직원 아가씨는 사진을 보니까 통닭 생각난다네요. 닭다리 뜯고 싶답니다...
  • 프렘이 gt인가.. ㅎㅎ 트리플트라이앵글~ㅎㅎㅎ
  • 와 멋있습니다 ㅋㅋㅋ 저도 오늘부터 웨이트하러갑니다 ㅋㅋㅋ
  • 연두색 우비 가지고 싶다....근데..우비 맞나 ...ㅋㅋ
  • 저거 사진찍으니간 괜히 힘주고 있는거심~
    해수욕장가서 괜히 가슴이랑 배에 힘주는것처럼~
  • 전혀 딴 야기.... 비도 안오는데 비옷(비닐커버)를 걸친 걸 보니까 혹시 비옷선전 모델???ㅎㅎㅎ
  • 으음...또 바디빌더에 대한 낭설이.....바디빌더는 상/하체 골고루 발달해 있습니다. 어느 한쪽만 발달하면 바디빌더라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바디빌더가 순발력과 심폐지구력을 위해 자전거를 타지는 않습니다. 탄다라고 하면....지방연소를 위해서거나, 취미로 타는것 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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