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상에서 보여지는 모든것들이 바로 진실인 것 처럼 몰아가는 가볍기 짝이없는 리플문화가 너무 아쉽습니다.
더욱이 이곳 자전거를 타는 분들이 많은 왈바에서도 이런 모습들이 느껴져서 더 안타깝습니다.
언제부터 이 샵과 원수를 진것처럼 그러시는지 모르겠군요...
집이 가까워서 자주 가는 샵이지만 가격을 속이거나 눈가림을 하는 샵이 아닙니다.
오늘 저도 궁금해서 샵을 다녀왔지만 문제의 근원은 원래 자전거 주인의 비양심적인 행동에 있었습니다.
조금 더 추이를 지켜 보셨다면 자신에게 돌을 던지는 모습은 보이지 않으셨으리라 봅니다.
넷상에서는 얼굴이 보이지 않아서 말을 함부로 간단하게 던질 수 있지만 무책임하게 가볍게 감정으로 던진 말들이 자신에게 상대에게 얼마나 폭력으로 피해를 입히는지 한 번 돌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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