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드디어 손에 넣었습니다.

강쇠2005.01.06 15:59조회 수 1944댓글 9

  • 1
    • 글자 크기




앞으로 저와 함께 할 새 옹녀입니다. ^^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 허......어...억................
  • 우와~~~~~~~*.* 꿀꺽~~
  • 강쇠님 축하드려요..옹녀 정말 이쁘네요.. 나중에 인사 드릴께요..근데 야매님도 이 사실을 아실라나?
    알면 아마 배아파서 병원갈지도 모르는데.. ㅋㅋㅋ ^^ ;
  • 아이고 배야......아이구..배야.......강쇠님...진심으로...축하 드립니다...드디어..무의식 속에 자아를 찾아내셨군요..
    이제는 산에서...훨훨..날으소서...전...자빠링 할렵니당...푸헤헤
  • 위에....padage는 야매 입니당...
  • 풀샥이네요 민섭형 ㅋㅋ
  • 어라!! 4년이네요... 야매가 05년이라고 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05년은 림브레이크가 없잖아요? 있어요?
    강쇠형님!! 추카추카 드립니다 ^^ 송삼이...
  • 푸훗.. 여기가 왈바인지 울 동아리 인지.. ㅋㅋㅋ 왈바에서 동아리 사람들 단체로 보니 반갑네요.

    그나 저나 강쇠님 때깔 쥑입니다요.. 담번개때 시승의 기회를 주세요~~
    전 내년봄까지 모아서 꼭 진실이 살겁니다.
  • 강쇠글쓴이
    2005.1.7 16:30 댓글추천 0비추천 0
    진짜 다들 여기 모이셨네요 ㅎㅎㅎ.. 근데 하나 같이 아이디가 달라여. 크레이지님 빼고...
    진실이 땜에 고민 무척했는데 결국 블러로 갔습니다. 내년에 진실이 함 꼭 태워 주세요 크레이지님...^^
첨부 (1)
사진_001_1.jpg
257.4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