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드디어 손에 넣었습니다.

강쇠2005.01.06 15:59조회 수 1904댓글 9

  • 1
    • 글자 크기




앞으로 저와 함께 할 새 옹녀입니다. ^^


  • 1
    • 글자 크기
문학산 (by 물통) 드디어 손에 넣었습니다. (by 강쇠)

댓글 달기

댓글 9
  • 허......어...억................
  • 우와~~~~~~~*.* 꿀꺽~~
  • 강쇠님 축하드려요..옹녀 정말 이쁘네요.. 나중에 인사 드릴께요..근데 야매님도 이 사실을 아실라나?
    알면 아마 배아파서 병원갈지도 모르는데.. ㅋㅋㅋ ^^ ;
  • 아이고 배야......아이구..배야.......강쇠님...진심으로...축하 드립니다...드디어..무의식 속에 자아를 찾아내셨군요..
    이제는 산에서...훨훨..날으소서...전...자빠링 할렵니당...푸헤헤
  • 위에....padage는 야매 입니당...
  • 풀샥이네요 민섭형 ㅋㅋ
  • 어라!! 4년이네요... 야매가 05년이라고 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05년은 림브레이크가 없잖아요? 있어요?
    강쇠형님!! 추카추카 드립니다 ^^ 송삼이...
  • 푸훗.. 여기가 왈바인지 울 동아리 인지.. ㅋㅋㅋ 왈바에서 동아리 사람들 단체로 보니 반갑네요.

    그나 저나 강쇠님 때깔 쥑입니다요.. 담번개때 시승의 기회를 주세요~~
    전 내년봄까지 모아서 꼭 진실이 살겁니다.
  • 강쇠글쓴이
    2005.1.7 16:30 댓글추천 0비추천 0
    진짜 다들 여기 모이셨네요 ㅎㅎㅎ.. 근데 하나 같이 아이디가 달라여. 크레이지님 빼고...
    진실이 땜에 고민 무척했는데 결국 블러로 갔습니다. 내년에 진실이 함 꼭 태워 주세요 크레이지님...^^
hkrs3
2005.01.06 조회 1755
hkrs3
2005.01.06 조회 1764
zekekim
2005.01.06 조회 1773
요술풍선
2005.01.06 조회 1262
앙끼
2005.01.06 조회 1086
앙끼
2005.01.06 조회 933
hkrs3
2005.01.06 조회 1857
hkrs3
2005.01.06 조회 1752
가이
2005.01.06 조회 1939
가이
2005.01.06 조회 1923
물통
2005.01.06 조회 2171
물통
2005.01.06 조회 2198
물통
2005.01.06 조회 1549
물통
2005.01.06 조회 1543
lexlex
2005.01.06 조회 1631
lexlex
2005.01.06 조회 1588
첨부 (1)
사진_001_1.jpg
257.4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