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자전거 색깔에 맞춰서 시디 이글파이브를 질렀습니다. 달리 자랑할 곳도 없고 해서 ㅋㅋ 클릿신발 생각보다 넣고 빼기가 쉽더군요. 사실은 살짝 쫄았었는데... 오늘 자빠지는 0.005초전에 겨우 발 뺀 경험말고는 무난히 적응이 되는군요. 오르막길에서 힘의 효율적 전달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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