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의 배경이 되었던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
날 미치게 유혹하던 새파란 바닷가에서
http://album.paran.com/wooki
그랑블루의 배경이 되었던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
날 미치게 유혹하던 새파란 바닷가에서
http://album.paran.com/wooki
그랑블루의 배경이 되었던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
날 미치게 유혹하던 새파란 바닷가에서
http://album.paran.com/wooki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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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앞샥이 조금 언발란스한듯하면서도, 묘하게 자전거 셋팅이 멋있어 보입니다. 저렇게 긴 펌프가, 탑튜브와 묘하게 조화를 이루네요. 배경이 멋있어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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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주행에 고장이 적은 샥을 선택하신것 처럼 보이는데, 제 생각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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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멋있당.. 바다가...(퍽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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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미치게 유혹할 땐 다이빙을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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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떠나고파 -
짐은 어떤 방법으로 휴대하고 이동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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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ird님 맞습니다. 첨엔 리지드 포크를 생각하다가 장거리에 충격이 누적되면 몸이 피곤할 듯 싶어 간단한 포크를 선택하게 되업답니다.
dondon53님, 위 링크한 사이트의 Equipment 폴더를 들어 가시면 사진으로 하나하나 보실 수 있답니다. -
지중해를 다~가지십시요^^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푸하하하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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