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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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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소시지빵에 따뜻한 와인 한잔..
아직까지 밥을 먹지 않았는데, 시장끼가 느껴집니다..
역시 겨울은 눈이 와야 제맛이네요.. -
첨 산불인줄 알았네요! 형님 제주도에서 언제올라오세요!
이제 팔도 거의 나으셨을것 같은데 지양산 한번 땡겨보~~아요!
물론 관광모드로다가요^^ -
아무래도 제가 철도에 관심이 많아서 증기기관차만 눈에 들어오는 ㅡ.ㅡ;;;;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자취를 감춘 증기기관차죠. 객차고 옛날 구식이면 좋을것 같은데. 증기기관차에 무궁화호 객차로 운행하는건 본적 있는데 참 쌩뚱맞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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