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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my bike

treky2005.01.09 16:51조회 수 1805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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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분해하니..참 마음이 싸하내요...
운송비 감당이 안되서...팔기로 했습니다.
가서 일어버리면...참내...거기에다가 탈 산도 없으니...
가서 하드테일이나 하나 사서 어번이나 하던지 트라이얼을 하던지...
해야 겟내요...





휴...근대 이거 언제 청소 하죠??
으~~ 청소 안하면 팔리지도 않을게 뻔한대...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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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모두 찜이요 ^^ 016 - xxx - xxxx
  • treky글쓴이
    2005.1.9 19:11 댓글추천 0비추천 0
    죄송합니다...여기가 중고 계시판이 아니다보니....
    중고 계시판에 정식으로 올라가기 전까지 어떤 찜도 받지 았습니다.(침 발라놔도 소용없고 검 붇여놔도 명함 붇여놔도 소용 없음....)
  • .....예? ^^;; ......정말 사려는 거 아닙니다. ^^
  • 말로 표현못할 마음..ㅡ
    my way or the highway... 이거 매트릭스 맞죠? ㅋ
  • treky글쓴이
    2005.1.9 21:22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아닌대요...림프과자 애들 노래 인대...
    반대족은 THIS IS MY STYLE 쪼삐리 노래...
  • 음...한참을 불리셔야 겠네요...그런데 정말 이처럼 자전거 청소 안하셨어요?..ㅋㅋ 아무튼 섭섭하시겠지만 더 좋은 넘 미국에서 만나시기 바랍니다.....
  • 공구도 중고게시판에 올리실거면 사고 싶은게 좀 있네요..ㅎ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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