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펠 정말 명품 입니다. 언젠간 지를겁니다. ㅋ

무도장을 나이트로 생각했습니다. 나이트와 관련있는 자전거 사진인줄 알았다는 OTL....
혹시 나와같은 생각을 한 분 계신가요? 없다면 대략 낭패 ;;;;

ㅋㅋ 사실 저도 나이트를 떠올렸다는...
무도장 나이트란 제목보고 잔차에 빤짝이 조명으로 장식한 사진인줄 알았음다.. ㅎㅎ

헌데 OTL...이게 뭔 뜻인가요.자주 보이던데...

전 체육관을 생각했습니다. 메트 위에서 찍었을까? 라고 생각을 했지요. 무도장(누드컬러)이쁘다^^;//

O=머리 T=팔,몸 L=무릅꿇고 있는다리 합하면=좌절하는모습

아하~그런 뜻이네요..자세히 보니..정말 좌절이네요..ㅋㅋ

ㅋㅋㅋ 그렇군 그런 거시기였군...나도 저게 궁금했는뎅 OTL ㅋㅋㅋ

도장의 사범이 타는 자전거라고 생각했음.

아~~~ OTL...ㅋㅋ

OTL 대신에 OTZ를 쓰는 경우도 종종 있더군요 ㅋㅋ 저도 학교 후배한테 물어보고 알았습니다. 나도 이젠 복학생 아저씨인가? -_-;

저도 스포츠 댄스나 라틴춤의 무도장에 있는 자전거로 생각했는데요.
이게 바로 한글전용에서 오는 오해의 소지 한 예라 할 수 있을까
저도 한 땐 한글전용을 주장했었는데 잘못된 판단이었죠.지금은 바뀌었죠.
요즘같이 완전소통되는 국제사회에서 눈감고 귀막고 사는 거랑 똑같다고...
대신 한글을 예쁘게 멋지게 많이 사용하자는 쪽입니다..

orz 가 요즘 대세랍니다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