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inn의 1959년도 미스 바이크입니다. 밝은 미소의 당당한 모습이 아름답죠? 우리나라에도 미스 바이크가 있었으면 합니다만..... 아마도 미스 바이크만 탄생이 된다만 자전거맨들이 떠받들고 다닐 텐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