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모일간지에 실린 기자님 사진입니다.
이런 추위쯤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잔차를 타십니다...
오늘아침 모일간지에 실린 기자님 사진입니다.
이런 추위쯤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잔차를 타십니다...
오늘아침 모일간지에 실린 기자님 사진입니다.
이런 추위쯤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잔차를 타십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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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만 안 시려우면 영하 30도에서라도 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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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사진과 비슷한 복장을 신문지로 만들어서 입은 분을 봤습니다. 도롱이가 생각나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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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런일이 다 있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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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타...헐~ 저거 돗자리죠? 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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