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멎진 장식품?

328km/wiNg2005.01.11 18:55조회 수 134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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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한테 거진 강제로? 헐값에 산 파나소닉(현대) 티탄 프렘입니다.^^;;;

후배가 잔차가 크다고 해서 프렘 교체해 주고 인수했습니다.^^

예전에 후배가 요 프렘을 탈때부터 장난삼아 나한테 넘겨라 넘겨라 했었는데

진짜로 넘겨받아 좋네요.^^

튜빙이 크로몰리같이 상당히 얇게 되있어서 그런지 더 이뻐보입니다.^^

림브렉전용이라 좀 아쉽긴 하지만......

시트포스트가 26미리의 특히 싸이즈 입니다.

시트포스트가 지금의 엘파마 티탄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차체 싸이즈는 조금 작은 19인치입니다.

무게는 차체만 대략 1.6키로로 대부분의 알미늄 하드텔보단 좀 무겁습니다.

후배한테 가져와서 이리저리 손 점 봤더니 광 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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멎진 장식품? (by 328km/wiNg) 다친곳을 또 다칠때 뿅뿅함이란..... (by 노바(이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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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오옷~!! 저도 한대 고히~~~ 보관 중 이죠.~^^~~17인치~~
    요놈의 클램프 와 싯 포스트(33cm)는 프레임과 거의 일심 동체...ㅎㅎㅎ
    (현대티탄과의 차이점은 저 파나소닉의 로고 뿐인지 아직두 궁금하는...ㅡㅡ;?)
  • 이거 헤드각이 상당이 누워 있어 직진성은 엄청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업힐 핸들링은 ....T.T
  • 그 후배분은 뭐 사셨나요? 궁금...
  • 328km/wiNg글쓴이
    2005.1.12 15:13 댓글추천 0비추천 0
    파나소닉티탄과 현대티탄이 어던 차이가 있는지는 저도 아직까지 궁금하다는......^^;;; 헤드각이 상당해 도로용으론 딱입니다.^^ 후배는 첼로 카본으로 바꿨습니다. 주위의 말로는 첼로에서 젤 처음 생산한 1대 카본이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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