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한테 거진 강제로? 헐값에 산 파나소닉(현대) 티탄 프렘입니다.^^;;;
후배가 잔차가 크다고 해서 프렘 교체해 주고 인수했습니다.^^
예전에 후배가 요 프렘을 탈때부터 장난삼아 나한테 넘겨라 넘겨라 했었는데
진짜로 넘겨받아 좋네요.^^
튜빙이 크로몰리같이 상당히 얇게 되있어서 그런지 더 이뻐보입니다.^^
림브렉전용이라 좀 아쉽긴 하지만......
시트포스트가 26미리의 특히 싸이즈 입니다.
시트포스트가 지금의 엘파마 티탄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차체 싸이즈는 조금 작은 19인치입니다.
무게는 차체만 대략 1.6키로로 대부분의 알미늄 하드텔보단 좀 무겁습니다.
후배한테 가져와서 이리저리 손 점 봤더니 광 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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